기사승인 2018.03.09 10:10:5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뭐 이런 간잽이가 있는지? 혼자 살아보겠다는 발버둥인가? 냄새나는 그 입 닥치고 찌그러져 있으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