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3.22 10:10:03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양 캠프에 있는 누군가의 의견에 따라가지 마시고, 본인들의 소신대로 본인들의 성품대로 경선과정에 임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안희정 후보를 생채기 내는 내용들이 많네요. 페이스북글도 보니 문제삼을 내용이 아닌 듯 하구요. 문재인 안희정 두 분 다 훌륭하시고 좋습니다. 두 분의 성품대로 품위있는 경선과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다 한국의 대통령으로 자랑스러운 분들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