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2.02 09:17:25
이상호 대표기자 balnews21@gmail.com
SWAG!신고 | 삭제
주유와 제갈량은 말을 하지않고서 생각하는 바를 손바닥에 그려 서로에게 보여주었다. 두 사람의 손바닥에는 같은 火가 그려져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들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떠났다.신고 | 삭제
아 곽가만 있었다면 이 화공에 당하지 않았을텐데신고 | 삭제
통통따리~~통통따~나도한brun 불러보자~~씐나게~~신고 | 삭제
촛불보다도 더 큰 불로써 민주주의를 뜨겁게 밝히신 이종인 대표님. 존경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