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참사 후 며칠이 지난뒤부터, 다이빙벨을 사용해 혹시 모를 생존자 및 미수습자를 위해 나섰지만 해경측에서 협박조로 이종인 대표를 몰아냈다는 건 누구나 알 것이다. 이제는 cctv의 영상마저도 법원에서 달라고 할 때는 안주고 폐기되었다라고 하는게 과연 우연일까? 도대체 뭘 얼마나 감추려고 하는 것인가?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 정부 및 고위관리자에게 항의하지 않을 수 없다. 더 이상 이런 부정부패가 나라를 뒤흔들어서는 안 된다. 국민들은 이런 때 일수록 더욱 강력하게 진실을 요구하며, 정부의 퇴진을 외쳐야 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