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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USA 회원,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3차 NYT 광고 나서

기사승인 2014.09.10  13:00:24

강주희 기자 balnews21@gmail.com

  • J 2014-09-11 12:04:08

    기사수정 요청해요. 미시usa회원들이긴 하지만 미시usa에서 주도하는게 아닌데 헤드라인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작성됐어요신고 | 삭제

    • 모영임 2014-09-10 23:48:33

      기사내용 중에서 광고와 시위를 주도하는 사람들이 미시usa싸이트가 아님니다. 우린 이 싸이트의 공간을 이용할 뿐입니다.
      미시usa싸이트의 운영진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설명도 없이 세월호애도방의 노란리본도 일방적으로 없애버리고, 수차례 노란리본을 달아달라는 요구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1,2차 뉴욕타임지광고와 전 미주 동시시위나 이번 3차 광고까지 미시usa 싸이트을 통한 개개인들의 동참이고 움직임입니다.
      미시usa관계자나 어느 책임자도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우리들의 행동과 모금과는 상관없음을 알립니다.
      매번 용어을 시정해도 딱히 고쳐지지 않는것은 특별히 지칭할 수 있는 이름이 없기 때문이란것을 알지만미시usa관계자라는 단어는 절대 우리를 담는 말이 아닙니다.
      우린 그저이 싸이트을 이용하는 서로의 마음과 뜻을 내어놓은 사람들입니다.신고 | 삭제

      • 쏘피 2014-09-10 18:18:17

        지지합니다.
        수사권, 기소권 보장하는 특별법 제정되어 안타깝게 희생된 죽음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안전한 국가가 되는데,,
        초석이 되길 바래요.
        현정권..너무 무책임하고 부도덕하기까지 합니다.신고 | 삭제

        • 사랑은 늘그래 2014-09-10 17:07:19

          사람은
          남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자신의 가슴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갈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단, 그 방향은 일방통행이 아닌
          상대방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죠

          시나브로 스러져가는 세월호에 믿음과 사랑의 불쏘시개
          내려놓으시고 쉼없는 풀무질로 희망의 불씨 살려주심에
          한없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행복을 주는 사람 / 해바라기 ♣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 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젤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라라라라라신고 | 삭제

          • Dana 2014-09-10 16:25:25

            한국에 계신 분들도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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