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중에서 광고와 시위를 주도하는 사람들이 미시usa싸이트가 아님니다. 우린 이 싸이트의 공간을 이용할 뿐입니다.
미시usa싸이트의 운영진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설명도 없이 세월호애도방의 노란리본도 일방적으로 없애버리고, 수차례 노란리본을 달아달라는 요구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1,2차 뉴욕타임지광고와 전 미주 동시시위나 이번 3차 광고까지 미시usa 싸이트을 통한 개개인들의 동참이고 움직임입니다.
미시usa관계자나 어느 책임자도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우리들의 행동과 모금과는 상관없음을 알립니다.
매번 용어을 시정해도 딱히 고쳐지지 않는것은 특별히 지칭할 수 있는 이름이 없기 때문이란것을 알지만미시usa관계자라는 단어는 절대 우리를 담는 말이 아닙니다.
우린 그저이 싸이트을 이용하는 서로의 마음과 뜻을 내어놓은 사람들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