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경호처 간부-업자 손잡고 대통령실 공사비 15억7천만원 편취"
"업체 선정에 김건희 여사 개입 정황은 찾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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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사가 '돈벌 기회'였던 사람들…지인 땅도 팔아줘
대통령 집무실·관저 등 방탄창호 공사에 16억원 국고손실
4명의 등장인물…경호처 간부·브로커·업체대표·퇴직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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