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수사보고’ 격앙 민망…MB때 장관실서 중수부장 나오더라”

임은정검사를 파격적으로 차장에 임명해 버리면어떻게 될까?
쪽팔려서 다 그만둘려나?신고 | 삭제

임은정 검사는 국민으로부터 무한 신뢰받는 정의의 검사요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검사라는건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알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차기 검찰총장감으로 강력히 추천한다.서열따위는 전혀 중요치 않다.
전체 국민이 공정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수사를 받게 해줄인물은 임은정 검사밖에 없기 때문이다.신고 | 삭제

꼬인데가 많은 여자군. 업무능력 궁금.신고 | 삭제

윤석열방식으로 검찰이 돌아가면 대통령은 어떻게 정치를 하게ㅆ는가?

무조건 잘못은 잡는다는 게 필요에 공정성을 따라야 한다. 적폐새력은 그래도 되는 거고 그렇지않은 세력은 보살펴야 한다. 그런데 지금보면 다 적폐로 보면서 오히려 대통령으로 군림한다.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자와 알아주는 자를 구분을 못하는 것은 인성에 자기가 매우부정적인 사람이 그런다고 본다. 그냥칼잡이다. 공정성과 먼 사람이다.신고 | 삭제

국민이 위임하지도 않은 권력을쥐고 70년대 남산의 부장들 놀이하고 있었네.윤다발~ 양아치 조직도 위계는 있던데~ 난감하네~~ 윤짜장과 검새들~ 국가기관이 아니라 사조직이었군~ 국민도 헌법도 안중에 없고~ 오로지 검찰청법만 보이는~ 검새조직 좀 대국적으로 운영하시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