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6.12 11:56:57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장제원,황교안,나경원의 싸움을 한마디로 정의한다. "똥투(鬪)"신고 | 삭제
헤게모니 나와바리 기득이권 패권수호를 위한 집단이기주의 내분조장 내홍반복으로 귀결하는 사리사익 당리당략 동물정치 추구집단 야만극우 자매벌레 수준. ㅉㅉㅉ 지들끼리 물고뜯고 잘하는 짓이다. ㅋㅋㅋ 진심없는 공언위선 자리다툼 목적불과. ㅉㅉㅉ신고 | 삭제
홍준표가 운전대 잡고있을때는 가끔씩 웃음주기는 하였지만 지금처럼 저정도로 대책없이 막무가내는 아니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완전 정치초짜넘이 앞으로 나갈때와 뒤로물러설때 모르고 기어 중립에다 놓고 열심히 가속페달을 밟고있으며 나를 따르라하고있으니 원 거기서 무신 해답이 나오것느냐 이말이다신고 | 삭제
그짝동네는 다 사람아닌것들만 오글오글 모여 있는줄만 알았더니 사람같은넘도 한넘 있구나 너가 그정도인데 우리 일반국민들이 저것들을 볼때는 심정이 어쩌것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