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5.09 10:01:36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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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용 동정구걸 및 면피목적 시선유도 성동격서 양면전략의 일환이죠. 그냥 이장폐천 동정호소하는 셈으로 최후수단 여론몰이격이니 스스로 궁지한계에 몰린 것을 씹성이 자인한 셈이죠. 남은 건 그동안 뿌려둔 사법장학생과 대법관 로비매수의 수 정도밖에는 없을겁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