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3.19 17:21:47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도둑이 제 발 저린다. 할 줄 아는 것은 적반하장 음해공작 뿐. 법치무시하고 견찰이며 판충이며 로비매수로 연명하던 금권독재 비호 부역 매국기생 극우벌레들의 노골막장 본색 폭로. 파사현정 사필귀정 명약관화 발본색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