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1.26 12:30:13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고생했네요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신고 | 삭제
단 한 번도 그날 당신의 분노에 찬 목소리가 거짓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정의로웠던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겨줘서 고맙습니다.신고 | 삭제
홍가혜씨 응원합니다. 화이팅.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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