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1.18 10:13:3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2700평! 정말 뻔뻔한 자들이네요. 조선일보 사주는 당장 묘를 옮겨야 합니다.신고 | 삭제
◈ 【포토】 묘 파내라 cafe.daum.net/traitor-parkjunghee신고 | 삭제
이상호 기자.... 힘내소. 화이팅신고 | 삭제
당-장 파 내라 !! goo.gl/RqFguz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