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2.25 14:14:09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노조위원장 출신 김성태의원이 노조를 통한 인사청탁은 고양이 에게 생선관계 맡긴격이다. 즉각 정계은퇴가 답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