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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기독교, 동성애·무슬림 마음껏 비방해도 되는 존재로 생각하는 듯”

기사승인 2018.11.06  11:56:19

이영광 기자 kwang3830@hanmail.net

  • HiisGrace 2020-01-03 11:30:51

    차별금지법 항목 안에 성적 지향이 포함되는데 성적 지향에는 동성애, 양성애, 다자성애, 근친상간, 소아성애, 시체성애 욕구 등 그 한계가 없습니다.

    -소아성애: 동성애처럼 성적지향이니 인정해 달라, 인정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TED에 나와서 소아성애도 존중해야 한다고 강연했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교육청에서 소아성애도 성적 지향의 한 가지로 가르쳐야 한다고 학교에 지침을 내림.

    -스웨덴: 자유당청년회(LUF)에서 근친상간, 시체성애도 양자 간 동의가 있었으면 합법화해야 한다고 함.

    이것이 진실입니다.신고 | 삭제

    • 온누리 2019-03-14 00:37:36

      교회 가짜 뉴스 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있었는데, 고마운 언론기관이 우리나라에도 있어 힘이 됩니다.
      교회에서 설교를 들어도 대중기도를 해도 가짜뉴스가 인용되어 실망 스러웠어요. 교회의 지도자와 장로님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인지하시길 낮은 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 1223 2018-11-09 05:23:04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날 우리에게 일용할 빵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자들을 용서한것같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시옵고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다만악에서 건지시옵소서 나라와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신고 | 삭제

        • 나그네 2018-11-06 13:18:42

          보수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동성애건 이슬람이건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그르다면 왜 그른지를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지 맹목적으로 동성애자들이나 이슬람을 공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레바논의 경우 선량한 마음으로 이슬람에게 문을 열어주었다가 지금은 이슬람이 레바논을 완전 장악한 경우이고, 동성애의 경우 최근 언론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동성애자들이 혐오스런 집회를 공공연하게 개최할 뿐 아니라 일반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사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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