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12.28 12:00:36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시대정신을 담벼락 삼아 오손도손 연명하고 있는 집안에 어린 동생들이 굶주리고 부모가 헐벗고 있음에도 집안의 재산 빼돌리기에 눈알이 씨뻘건 개망나니 자식이 바로 사법,입법부의 적폐들이다. 명박, 근혜,순실,양승태,신광렬,오민석, 강부영, 권순호, 자한당...신고 | 삭제
판-판다 판다 양심을 판다 두둑한 반대급부만 있으면 판다 사- 사고나면 책임질일 없다. 18시간 만에 사형선고 내렸고 부귀영화 누리다 나라가 배상 하였다 민청학련사건말이다신고 | 삭제
국민판사 이정렬 님을 법원으로 복귀시켜야 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