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권성동 위원장님 헌법재판관 청문회는 권위원장님의 개인 감정 과 기분에따라 결정 하실 수 있는 권의원님의 가정사 수준이 아닙니다. 공무 와 사무를 구분 하셔야 합니다. 권의원님께서 굳이 하시기 싫어시면 그 직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국가 와 국민을 위한 정해진 국사를 하시라고 강릉시민들께서 선출해 드렸습니다. 개인감정 기복에따라 국사를 처리하시라고 국민들께서 선출해 드리지 않습니다. 이런 일처리면 국민들과 강릉시민들로부터 큰 저항을 부릅니다. 권의원님의 사적인 감정으로 인한 행동으로 국민들께 돌팔매를 맞지 않으시길 기원드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