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가지 사실 자연스럽게 중력 하중때문에 사망에 이른 것이 아니라 외부의 힘이 작용했다는 타살의 증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첫째 부분에 대하여,
삭흔이 없는 쪽 두부와 한쪽 팔이 제압되었다는 것 아닌가?
둘째 부분에 대하여
목 앞쪽은 세줄로 하중이 분산되어 받는 반면 뒷쪽은 한줄에 집중되어 하중을 받았으니
목 뒷쪽 삭흔이 앞쪽보다 더 깊고 뚜렸해야하지 않는가?
이에 대한 과학적 설명 없이 담당 부검의사란 작자가 경찰에게 물어보라는 기사를 보고 ….
한심하더군요, 이런 인간이 의사이며 전무가이며 나중에는 소장까지 되었더군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