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9.19 11:16:58
서해성 작가 balnews21@gmail.com
우리 민속문화의 등불을 밝혀 주시고 지켜오신 임재해 선생님. 부디 관솔불 오래토록 지펴 주소서!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