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건립 기부자의 이름도 적어줘야죠.
1억 700만원을 "최인호"라는 시민이 자비로 모두 부담했고 작가섭외 등등 추진했답니다.
박주민 의원실에 추진의사 밝혔으나 1년이 다되어 가도록 연락이 없었다네요. 김관홍 잠수사 살아 생전 박주민 선거 많이 도왔다는데..
지금껏 기억의 숲에 가 본적은 있는지..신고 | 삭제
음2017-06-16 23:46:23
그대 잘가오
누군가에게 했던 그 말처럼, 그대 잘가오.
그리고 그곳에서도 이 한반도를 지켜주시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