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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택시기사, 韓 여행객 성폭행…외교부 ‘한심한 대응’ 도마

기사승인 2017.01.23  12:37:13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강현석 2017-01-24 03:47:06

    없는 팩트 만들어내는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 맞나요?

    이기사는 또 미래에 뭐라고 왜곡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할지 기대되네요신고 | 삭제

    • 김윤희 2017-01-23 18:28:38

      이래서 외교부 출신들은 정치하면 안되는거예요
      이게 몇번째인가요. 외국여행가면 과연 외교부가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 쓴웃음만 지어지네요. 외교부 개혁해야겠죠신고 | 삭제

      • 김태식 2017-01-23 17:41:52

        우리 외교부 영사업무 개판이라는 말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국회의원이 가면 공사 구분없이 총 출동해서 써비스 만점이란다
        위만 바라보는 공직자의 태도는 징말 고치기 힘든 고질병이다.신고 | 삭제

        • 무능이 유능인 곳 2017-01-23 16:16:54

          위에서 시키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안해야 승승장구 하는데가 외교부 아니냐?신고 | 삭제

          • 고발뉘스 2017-01-23 15:10:29

            겉만 외교부지 속은 새끼 정원이들>>> 내가 일본에서 헤메일때 그나마 믿고 영사관을 찾아 갔는데. 아주 귀찮다는 표정 평생 잊지 못할것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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