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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택시기사, 韓 여행객 성폭행…외교부 ‘한심한 대응’ 도마

기사승인 2017.01.23  12:37:13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코우세이 2017-01-23 14:24:39

    이분들 기자들때문에도 심정이 좋지않았고, 일부언론사들이 오보내서 기분이 나빴다고 하셨네요,, 우리는 저런 나라에 살고 있어요. 보면서 얼마서 속이 천불나지는, 그글 올리고 나서 일부 생각없는 네티즌들이 욕해도 정신적인 고통이 더했을꺼에요! 기사는 총 정확히 기억나지않지만 1?년정도 징역이 났고 원래 불법회사라서 없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 되고, 남이 준거 함부로 먹지 말고, 대만도 안전한 나라 아니고,한국은 더 못 믿겠고, 저분들이 용기해서 신고해서 이런일 있으니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셔서 감사하고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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