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독재자 때부터 권력에 빌 붙어서 얼마나 많은 힘없는 사람들이 저런 엉터리 법원들에 의해서 희생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라. 얼마를 받았는지 계좌도 추적해 봐야되고, 거기에 더해 식구들의 계좌도 포함해야되고, 아울러 통화기록에 삼성의 어느 자리로 약속했는지도 조사해 봐야한다. 그러면서 사법부 정의 어쩌고 저쩌고? 도대체가 2400원을 미납했다고 직장을 잃은 운전사는 정당한 판결이고, 400억이 넘은 돈을 강요에 의해 지불했다? 지나가는 강아지 새끼한데 물어봐라. 이것이 정당하냐고. 답하라 이것이 정당한 법 집행이냐구?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