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1.20 09:56:2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조의연 판사는 삼성장학생이라고함 이번촛불집회할때 법원앞에가서 조의연 탄핵하라 탄핵하라 외쳐야합니다 쥐들끼리끼리 해처먹는다는얘기 제2의 국민을배신한 이완용을닮은 조의연판사신고 | 삭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신고 | 삭제
당연히 뒷돈이 들어갔을 것이고, 아니면 판사 그만두고 삼성에 들어가야 옳다. 아니면 이유를 대봐라. 주거와 생활환경을 왜 숨겼는지?신고 | 삭제
결국 우리사회에서는 알 수 있듯이 "돈"이 전부라는것을 보고계십니다. 참 민주공화국이란 말도 없어져야 하며 김정은의 공산정치 보다 못하다. 돈과명예,부를 이기는 것은 결코 존재하지않는 것일까.신고 | 삭제
참으로 희한하고 어이없는 기각사유이다. 주거및 생활환경이 기각사유라니 조판사가 초록은 동색임을 느끼고 마음이 움직인건 아닌지?? 우리나란 잘사는 사람은 절대로 구속 못하는 나라라는 걸 만천하에 광고하는 격일세...허긴 삼성의 법조팀이 가만히 있진 않을건데 하는 염려가 기우이길 바란 국민들이 바보인거지...특검은 용기를 잃지말고 더욱 굳건히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시기를.... 우리는 구정이고 뭐고 광화문에서 모여 법원을 에워싸고 촛불을 들어야할 판일세... 힘내라 박영수 윤석열 특검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