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이 가고 정유년이 오네요.
이기자님 그간 받은 억압과 부당한 대우 특검에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상호 화이팅신고 | 삭제
young532017-01-05 22:20:50
정말로 잘 되었습니다. 이제 속시원히 다이빙벨의 수난사가 백일천하에 드러나겠군요. 그동안 이상호 기자님의 맘고생 몸고생을 지켜보면서 치를 떨었는데 기대가 큽니다. 또 한번 수고를 하셔야겠습니다. 진정한 저널리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마음을 다해서........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