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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민들이 꿈을 버리거나 사생활을 희생하거나 질낮은 일자리에 맞춰야 되나”

기사승인 2016.05.22  10:34:45

K리S <딴지일보> 기자 balnews21@gmail.com

  • 복지는 국가 존립의 방편이다 2016-05-22 16:22:28

    국가개념이 없는 수구들에게 국민이란 자기들의 이익창출에 이용하는 노예와 같은 존재로 보일뿐이다. 서민복지는 대단히 아까워하면서 부자감세와 재벌퍼주기 등등 쥐들복지는 엄청 챙긴다.

    김무성은 복지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진다는 황당한 벌언을 했었다.
    언제 대한민국에서 복지 과잉을 실시한 적이나 있었던가?
    성남시와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소소한 복지를 하겠다고 했을때는 표를 얻기위한 포퓰리즘이라며 청년복지를 악마적이라는 둥 무지하게 아까워 했었다.

    비인간적인 수구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동안은 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는 요원할 것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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