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5.16 12:42:03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임을 위한 행진곡은 친일독재족벌수구들에게는 너무 무서울 거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민주주의의 길을 가겠다는 맹세가 흐르는 곡이니 이런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는 그들에겐 진정 무섭겠지. 국론분열은 핑게적 거짓말이고 단결하는 민주주의가 무섭고 싫은 거겠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