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朴, 野엔 “지시하겠다”, 보훈처는 “지침없었다”…SNS “허언인가 항명인가”

기사승인 2016.05.16  12:42:03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말이 왜 어긋날까? 2016-05-16 14:17:24

    임을 위한 행진곡은 친일독재족벌수구들에게는 너무 무서울 거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민주주의의 길을 가겠다는 맹세가 흐르는 곡이니 이런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는 그들에겐 진정 무섭겠지.
    국론분열은 핑게적 거짓말이고 단결하는 민주주의가 무섭고 싫은 거겠지.신고 | 삭제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ad34
    ad39

    고발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