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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가습기 살균제’ 존슨앤존슨 627억원 ‘징벌적 배상’

기사승인 2016.05.05  08:18:39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 종치기 2016-05-05 20:16:05

    사람들은 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성이 냄비 같다고..
    금방 데워지고 금방 식어 버리는..
    이젠 그러지 말고 지켜 갑시다..
    우리는 기다리는 것이지 모른척 하는것이 아니라고..
    대한민국 국민을 모르모트로 만든 옥시부터..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이것들이 우릴 쫄로 보나???신고 | 삭제

    • 유커에게 공짜 치맥 왜? 2016-05-05 10:44:25

      발암물질에 징벌적 배상: 존슨앤드존슨사에 627억원 배상판결
      옥시는 사람을 죽였잖나 한국 검찰 뭐하노?

      섞인 피: 정진석이 안철수에게 피가 섞인 느낌이라고 말했다고?
      괜시리 이름은 혈귀 성은 흡씨가 생각나

      아리랑 케이스: 친박이면 뇌물이든 호화여행이든 뭐든지 용서받고 출세도 잘하네
      당당녀가 보기에 그 정도 부패는 부패도 아니다 뭐 그런 건가?

      공짜 치맥 파티: 보험금과 협찬 없으면 중국인 관광객 없다 이거네
      돈이 남아 도나? 아니면 이 것도 문화융성을 위한 청와대 지시로 한 건가?신고 | 삭제

      • 둘리 2016-05-05 10:33:29

        일목요연한 주요 기사 정리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휴일 잘 쉬시고 재충전해서 힘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19번 기사보고 놀랐습니다. 에효. 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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