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4.09.17 11:13:47
나혜윤 기자 balnews21@gmail.com
뭘 이렇게 필사적으로 막나? 더 의심스럽네~ 전세계에서 보유하고 구조하는데 필수적으로 쓰이는 다이빙벨은 다른 나라에서 어찌 쓰이나 찾아보면 된다네~신고 | 삭제
중학생 딸과 같이 보려고 상영시간을 알아보니 월요일과 금요일 뿐이네요. 영화제 끝나고 나서라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있는지 알려주세요신고 | 삭제
부산국제영화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대단한 것만은 사실인 것 같네요. 이번엔 꼭 가보고 싶어요. [다이빙 벨]은 진상규명의 구심점과 돌파를 위해서 모든 국민이 다 봐야 될 영화라고 생각됩니다.신고 | 삭제
부산국제영화제는 정치권력과 거리를 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누리밭인 부산에서 이런 멋진 부산국제영화제가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다이빙벨을 상영하면 부산국제영화제의 위상이 더 높아지겠지요. 부산국제영화제에 오물?이 묻지않기를 바랍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