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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공익제보자, 공갈 혐의로 구속

기사승인 2020.08.05  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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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8.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뛰어든 김부겸 전 의원의 부인이 “친정 오빠로 인해 남편이 곤란을 겪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장문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부인 이유미 씨의 큰 오빠는 ‘반일종족주의’의 저자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입니다.
아직도 연좌제?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 빨갱이라고 한 거랑 뭐가 달라~

2.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 개원 연설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10가지 현안 관련 질의를 한 것을 언급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또, “야당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3억주호영 이면 또 모를까 설마 국민을 무시하는 대통령이겠어~

3.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의원이 여전히 1위를 지켰지만, 이재명 지사의 큰 폭 상승으로 둘의 격차가 6.0%p로 좁혀졌습니다. 3위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전달보다 상승해 '1강 2중'에서 '2강 1중'으로 바뀌는 모양새입니다.
차기 대선은 이대로 쭉 가는 건가요? 그 밑으로 다닥다닥은 어쩌나 그래~

4. 정부는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도입해 5년간 총 5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이 재건축 조합과 함께 사업 시행에 참여하고 주택 등을 기부채납하면 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인 500%까지 올려주는 내용입니다.
공공주택을 늘리고 임차인을 보호하는데 반대하시는 분 손!!

   
▲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이 참여해 도시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을 기존 가구수보다 2배 이상 공급하며 개발이익은 기부채납으로 환수하는 방식이다. <그래픽 제공=뉴시스>

5. 추미애 장관과 대립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사실상 ‘임기완주’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 달간의 침묵을 깨고 쓴 2300여 글자 사이 행간에는 검찰 인사를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고자 하는 의지도 담겼습니다.
대통령 후보 선호도 3위의 총장님께서 마치 출마 선언하시는 줄...

6. 윤석열 검찰총장은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를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임은정 부장검사는 “검찰의 조직적 범죄를 엄벌하여 사법정의와 기강을 안으로부터 바로 세우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의가 무슨 선택적 복지도 아니고 골라가며 세울 순 없지 않나~

   
▲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 <사진제공=뉴시스>

7.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국정원 개혁방안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장은 또 직원들에게 “직원들이 외풍이라 느낀다면 최대한의 역량으로 막아주겠지만, 국정원 기득권을 지킨다는 생각은 단념하라"고 말했습니다.
권력이란 마약과 같은 거라 끊으려면 몸살이 꼭 필요하긴 하지...

8.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임 의혹을 받는 서울시 관계자들과 피해자의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경찰이 대질신문이나 거짓말탐지기 등의 활용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또, 경찰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이 2차 피해가 되지 않으려면 좀 지켜보는 것도...

9.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혐의 피해자 측 김재련 변호사는 자신이 무고 혐의로 피소된 것을 두고 "범죄행위이자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에 대한 예상 못 할 2차 가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전혀 걱정하지 않는 거 같아 진짜 불편한 양반...

10. 이재용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불법투약 의혹을 제기한 김 모씨가 오히려 이 부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 씨가 공익신고자가 아닌 공갈 피의자로 드러나면서 해당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흠... 웬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분을 건드렸다는 생각이 밀려오면서~

   
▲ 불법 경영승계 혐의 등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 9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1.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개발되기도 전에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계약을 체결해 선점하면서 다른 국가들은 향후 백신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대한민국이 백신을 선점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나누길 소망해 봅니다~

12. 우정사업본부는 소포위탁배달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택배 없는 날'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정사업본부 소속 배달원들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휴식을 보장받게 됐습니다.
그깟 택배 하루 이틀 늦게 받는다고 뭔 일 난답디까~ 걱정 말고 푹 쉬세요~

13. 배달 시장을 이끌어 왔던 배달의민족·요기요·배달통으로 이어지는 ‘3강 구도’가 마침내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 후발 주자로 진입한 쿠팡이츠와 위메프오가 도드라진 상승세를 보이면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권 동네 홍보 책자 메뉴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화장실에서...

14. 올해 여름 장마가 예년보다 유독 길게 이어지며 상당한 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하고 센 비가 국지적으로 퍼붓는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의 지구 온난화로 인한 '나비 효과' ‘파생 효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구 쓰고 마구 버리다 보니 하늘이 마구 퍼붓는 게지... 누굴 탓하리오~

   
▲ 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전 비서를 대리하는 김재련 변호사가 지난 7월 22일 오전 서울의 한 모처에서 열린 '박 시장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원단체 2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경실련 "윤희숙 레전드 연설? 말도 안 되는 얘기에 박수”.
윤석열, 정치색 짙은 발언에 야망론 '들썩' 현안엔 침묵.
법원, 임은정 ‘검찰 성폭력 은폐 의혹 기소 재정신청’ 기각.
공수처 후속 3법 본회의 통과, 공수처장 청문회 대상 포함.
엇갈리는 진술 박원순 전 비서 "난 대질 심문 할 수 있다".
외교부 "지소미아 언제든 종료 가능 1년씩 연장 적용 안 돼".

고통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벌써 두려움에 고통받고 있다.
- 몽테뉴 -

두려움이 더 큰 공포를 불러 온다고들 합니다.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서는 혼자보다는 둘이 훨씬 낫겠지요?
오늘도 함께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비 피해 없는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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