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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계엄령 문건’ 원본 파기…증거인멸 여부 집중 수사

기사승인 2018.07.18  0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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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7.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전두환 민간인 학살 심판 국민행동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촛불집회 당시 작성된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에 대해 기무사 해체와 철저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국군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문건 원본이 사라지고 컴퓨터 파일 형태로만 USB 장치에 보존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 특별수사단은 문건 파기 경위와 보존 과정에서의 증거인멸 여부를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뒤가 구린 놈들이 증거를 인멸하긴 하는데 꼭 질질 흘리고 다니지...

2. 민주당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우 김부선 씨의 '스캔들' 사건이 어떻게 풀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방송인 김어준 씨와 주진우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다들 누구 말이 진짜인지 궁금하기는 할 거야... 진실은 하난데 말야...

3. 자유당이 혁신비대위원장에 김병준 교수를 의결하고 비대위 체제 출범을 본격 앞두고 있지만, 향후 행보에 험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대위원장에 인적청산 등 강력한 권한을 부여할지를 두고 당내 갈등이 봉합되지 않아서입니다.
칼자루를 쥐여 주기는 하는데 칼은 쏙 빼고 주지 않을까 하는...

   
▲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제2차 전국위원회에서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김성태 원내대표와 함께 일어나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와 공천개입 사건 1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재판부는 "공공의 이익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생중계 신청을 받아들여 중계방송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 재직시절 모범을 보이지 못했으니 이렇게라도 모범을 보여줘야~

5. 여야가 20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인선을 대부분 마무리 지었습니다. 18곳의 상임위원장 가운데 8곳의 위원장을 각각 2명의 의원이 임기 1년씩 번갈아 맡기로 하면서 정치권의 '자리 나눠 먹기'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원 300명이 휴일 빼고 하루씩 돌아가며 하면 1년이 후딱 가겠어요~

6. 정부가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임의로 중단할 수 없도록 견제 장치를 마련합니다. 개정안은 남북 교류협력 제한·금지 시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고 사업 중단 시에는 통일부 장관이 경영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보면 끄덕, 근데 4대강 같은 건 어쩌나? 정권 교체를 말아야겠네...

7.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임을 암시하는 내용의 친형인 이상은 회장이 작성한 메모가 공개됐습니다. 이 메모에는 ‘내가 대표이사인데 무시당하며 시형이 경영 수업이나 철저히 시키고’라는 등이 아쉽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었습니다.
MB 입장에서는 그나마 형이니까 그 정도라도 챙겨줬다고 할 걸~

8. 대학입시를 위해 교수 논문에 미성년 자녀를 공동 저자로 게재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앞으로 미성년자가 저자로 포함되면 소속 학교와 신분을 의무적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이러한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연구윤리 이전에 윤리를 한 번이라도 배웠던 사람이라면 이럼 안 되지~~

9. 전국 초등학교에서 친구들 간 생일파티나 학부모 모임을 금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왕따나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반 친구·학부모 모임까지 제한하는 건 과도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돌아가며 생일이면 햄버거 피자 돌리는 일은 많이 부담스럽지 않나?

10. 일본 문부과학성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고교 교육 의무화 시기를 3년 앞당겨 2019년 실시하는 내용의 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를 공고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그릇된 역사 인식에 기반한 허황된 주장’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3년 앞당겨 폭망 하는 꼴을 보고 싶다는 생각... 나만 하는 거 아니지?

   
▲ 지난 1월 25일 일본 정부는 도쿄 히비야공원 입구에 있는 시정회관 1층에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하는 주장하는 상설 전시관을 열었다. <사진제공=뉴시스>

11. 이집트 의회가 팔로워가 5천 명이 넘는 SNS 계정을 언론으로 간주, 당국이 이를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가짜 뉴스' 단속 명목이라지만, 이집트 정권의 언론자유와 반대의견 탄압이 강화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5천 명이 넘으면 언론이야? 그러면 나는 메이저급 언론사 되시겠습니다~

12. 지하철 불편사항 민원의 대부분은 ‘객실 온도’ 문제라고 합니다. ‘전동차 객실이 덥다’는 민원이 ‘춥다’를 압도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7월 들어서는 ‘덥다’는 민원이 2만6,203건으로 ‘춥다’ 2,125건보다 10배 이상 많았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면 긴 팔 하나 챙겨 다니세요. 난 무자게 덥다고요~

13. 한국인들은 얼마나 많은 닭을 소비하고 있을까? 초복인 17일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도축된 닭은 9억 3,600만 마리로 인구 5,000만 명이 이 닭을 소비했다고 가정하면 1인당 연간 약 20마리씩 먹은 셈이라고 합니다.
삼계탕, 백숙, 닭도리, 닭갈비, 닭강정, 후라이드... 20마리 먹는 거 맞네...

   
▲ 17일 오후 4시46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6전단내 활주로에서 정비후 시험비행중이던 해병대 소속 마린온 상륙기동헬기 1대가 지상 10m상공에서 추락해 헬기 탑승자 6명중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6전단 활주로에서 추락한 마린온과 같은 기종 헬기. <사진=뉴시스 DB>

헬기 '마린온', 인수 6개월 만에 추락 참사. 컥~
민주당, 김부겸 불출마에 이해찬 거취 주목. 음...
검찰, 양승태 하드디스크 확보 복구작업 중. 짠~
종업원 집단 탈북, 군 정보사 초기 주도. 헐~
길게 이어지는 폭염 '오늘은 더 더워요’ 헉~

이기는 것은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 프렌 타켄튼 -

정말 많이 더우시죠?
더운 날씨에 지치고 힘든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망증에 놓치기 쉬운 일들이 많습니다.
차근차근 잘 챙기시고 건강도 잊지 말고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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