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참여연대 ‘UAE 비밀협정’ MB·김태영 직무유기 고발

기사승인 2018.01.19  07:16:50

  • 1

default_news_ad1

- [고발뉴스 브리핑] 1.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민중민주당 관계자가 '이명박 구속'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를 '정치보복'이라고 비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파상공세를 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보수궤멸·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반격에 나선 만큼 이를 조기에 무력화하고 적폐청산 수사에 힘을 싣겠다는 전략입니다.
쥐 한 마리를 잡아도 최선을 다 해야지... 섣불리 덤비다 물리는 수가 있어요~

2. 자유당은 안철수, 유승민 대표의 '통합선언'에 대해 ‘상처뿐인 결합’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당내 통합도 못하는 지도자들끼리 통합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이율배반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남 얘기라고 참 쉽게들 잘해... 김성태 의원 말 몰라? ‘그러다 우리 꼴 난다’고~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가칭 '통합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하며 합당을 공식화했습니다. 양당 모두 당 안팎의 여러 걸림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합당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만들겠다는 다목적 포석으로 보입니다.
다들 ‘개혁 개혁’ 하는데... 누가 보면 독립운동이라도 하는 줄 알겠어요~

4.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7.1%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가상화폐, 유아영어교육을 둘러싼 정책혼선과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회담 현안의 정쟁화에 따른 이념대립의 심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책적 혼선이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는 거 잊지 마시라... 이념대립은 개뿔~

5.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와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거론하고 정치보복을 운운한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발언해 당분간 여야의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 입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얘기지 뭐겠어... 나쁜...

6. MB의 성명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장문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종책임은 저에게 있다’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으라’는 주장이 2008년 노 전 대통령의 입장문과 판박이라는 것입니다.
망자를 들먹이는 것도 모자라 기껏 한다는 수준이 이 정도인 게지... 썩을...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MB의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구속 등 검찰수사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7. 10년 만에 재개된 다스 관련 수사는 대체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당초 '재수사'를 하더라도 새로운 증거를 확보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지난 특검 수사 때와는 뒤바뀐 다스 관계자들의 진술로 그 의미가 상당해 보입니다.
진실은 아무것도 바뀐 게 없지만, 세상이 바뀐 게지... 정치보복이 아니라 정의~

   
▲ 다스(DAS) 차명 소유 의혹 관련 관계도. <사진제공=뉴시스>

8. 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정부의 대책발표 직전 매도해 차익을 챙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이 같은 의혹을 지적한 질문에 ‘그런 사실을 통보받아서 조사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국민들이 이러니 뭔 말을 해도 믿지도 듣지도 않는 거 아니겠어~ 누굴 탓해~

9.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유족들이 여야에 당리당략을 떠난 진정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안전 관련법은 여야가 싸우지 말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법을 새로 만드는 일에 똘똘 뭉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른 건 다 좋다 이거야... 국민 안전에 여야가 어디 있냐고~ 그러기 있기 없기?

10. 성남시 자원봉사센터가 상급기관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실적을 허위로 부풀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는 2015년부터 3년간 내부 시스템에 11만6,000여 건의 봉사실적을 허위로 입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없는 실적 만드느라 고생이 많았을 텐데... 이것도 봉사 실적으로 올리지 그래~

11. 3월부터 반려견에 대한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하는 이른바 '개파라치'로 불리는 신고포상금제도가 시행됩니다. 공공장소에서 모든 반려견의 목줄 길이가 2m로 제한되며 개가 사람을 공격해 사고가 날 경우 주인은 형사 처벌을 받게 됩니다.
개파라치는 또 뭐냐... 길거리에서 개싸움 나기 전에 개줄 꼭 묶고 다니시길~

12. 금연에 실패한 흡연자들은 흔히 ‘살이 너무 많이 쪄 담배를 끊을 수 없었다’고 변명하곤 합니다. 하지만, 금연 후 살이 찌더라도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줄이는 금연의 긍정적인 효과는 그대로라는 서울의대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비겁한 변명이 돼버렸습니다 그려... 오는 설날엔 꼭 끊어야지... 쩝~

   
▲ 박정은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고발 대리인인 민변의 하주희(가운데) 변호사가 2009년 UAE와 유사시 한국군 자동 군사개입 조항이 포함된 비밀 군사협정 체결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을 직무 유기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향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참여연대, 'UAE 비밀협정 의혹' 이명박 전 대통령 고발. 콜~
박홍근, ‘국정원 특활비, 김윤옥 여사 명품 구입에 사용’. 헐~
MB, 문 대통령 '분노' 발언에 ‘아무 반응 말라’ 지시. 컥~
출산여성, 한명만 낳아도 국민연금 12개월 가입 인정. 거참...

휴식의 참된 진미는 열심히 노력한 사람만이 안다.
- J. 포드 -

한주동안 미세먼지를 뚫고 일하시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땀 흘린 후에 꿀맛 같은 휴식은 노력한 사람만이 안다고 합니다.
그 꿀맛 지금부터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온전히 주말은 당신만의 시간으로...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default_news_ad3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사진GO발

1 2 3 4
set_P1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