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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억짜리 ‘새마을기 게양대’…구미시장은 박정희 팬클럽 회장인가

기사승인 2016.06.15  0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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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6.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0대 국회가 문을 열면서 역대 국회마다 단골 소재였던 국회의원 특권 논쟁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반면 국회와 국회의원을 위한 정당한 권한과 지원을 특권으로 과도하게 비판해 정치 불신을 키운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일만 잘해봐... 업어도 주지~ 국민 마음이 다 그렇지 않을까?

2. 국정원이 그동안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이라는 원훈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년 만에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로 바꿨습니다.
소리 없는 헌신? 댓글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사진출처=구미참여연대>

3. 구미시가 내년에 40억 원가량을 들여 ‘박정희 뮤지컬’ 등을 내용으로 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1억 원을 들여 30m 높이의 대형 새마을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해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장이 박정희 팬클럽 회장이야 뭐야? 자기 돈으로 하던지~

4.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해경을 해체하고 엄벌하겠다는 것은 대통령의 약속이었습니다.
하지만, 간판만 바꿔 달은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 본청의 주요 책임자들이 줄줄이 승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래서 세월호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한 것 아니겠어요? 대통령 약속을 위해서도...

   
▲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5월19일 담화 발표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을 포함한 국민을 상대로 대국민사과와 함께 '해경 해체' 공식화, 4월 16일 국가 안전의 날 지정 등의 내용을 밝혔다.<사진출처=YTN 화면캡처>

5.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가했다가 불법체포·감금 등을 당한 피해자에게 정부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다만 경찰관의 불법 정도, 피해자가 입은 고통의 내용과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위자료는 300만 원이 적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불법을 자행하는 경찰... 적당히 좀 하지~

6. 행정자치부가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발해 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시장의 3년간 90일 치 일정 제출을 요구해 논란입니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세월호 사건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의 행적을 내놓으면 자신의 90일 치 일정을 내놓겠다며 맞불을 놨습니다.
90일 치는 잘 기억 안 나도 7시간쯤이야 생생하게 기억나지 않을까?

   
▲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 추진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7일째인 13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앞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단식농성장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방문했다. <사진=성남시 제공, 뉴시스>

7. 전남 나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전·현직 시장에게 황금 열쇠를 생일선물로 상납한 사실이 행정자치부 감찰에서 드러났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전남도에 선물을 받은 부시장에 대해 징계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논란입니다.
누구는 징계하고 누구는 봐줄 수 없어서 그런가? 황금 보기를 돌 같이 좀 해라~ 쫌~

8.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 피해자를 조롱하는 댓글을 단 경기도 파주시의 공무원이 대기발령 인사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 팀장은 근무시간 중 ‘여자가 술을 먹어 생긴 일’이라며 성폭행의 책임이 피해자인 여교사에게 있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양반이 근무 시간에 술을 마셨나... 정신 좀 차리지~

9. 일부 고려대학교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언어 성폭력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남학생들은 지난해 6월 교양수업을 함께 듣던 학생들로 여성의 사진을 몰래 찍어 이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끼리 한 얘기가지고 왜 그러냐고? 니네끼리 혼 좀 나야 정신 차리지~

10. 고려대학교 철학과 강사의 '혐오 발언'에 고려대 학생들이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탄원서에 따르면 철학과 수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이 강사의 '혐오 발언'은 성소수자, 여성, 장애인, 인종을 가리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이런 학생들도 있다는 거... 민족 고대 명성에 먹칠하지 말자 응?

11. 오바마 대통령이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을 ‘테러행위이자 증오행위’라며 ‘혐오와 폭력에 맞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는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미국의 가치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혐오와 증오가 곧 폭력이라는 걸 깨달아야 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도 한둘이 아닌데 말야... 에휴~

12. 비자금 조성 등 각종 경영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증거은폐·인멸 행위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일부 계열사는 사장실부터 임원들까지 금고는 물론 책상 서랍까지 텅 비어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수사의 칼끝이 MB를 향하는 거 아니냐고? 현 정권에서 꿈 같은 얘기지~

   
▲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계열사 간 자산 거래 과정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해 롯데건설을 추가로 압수수색한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이 담긴 상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3. 형사사건 수임실적이 뛰어난 판사 출신 변호사가 판사에게 감형 로비를 목적으로 사건 의뢰인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수임료는 7천만 원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판사에게 로비할 자금으로 4천만 원을 먼저 받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전관치고는 싸다~ 4천만 원이면 귀여운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14. 이자수익 악화로 은행권이 각종 수수료를 줄줄이 올리고 있습니다.
은행들이 이처럼 너도나도 수수료 인상 카드를 내미는 건 은행의 핵심이익인 이자 이익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만 봉인게지... 집집마다 금고를 사든지 해야지 이거야 원~

15. 지난 3월 경기지역에서는 상습정체 교차로마다 담당 경찰관을 배정하는 이른바 ‘실명 책임제’를 도입했습니다.
실명 책임제가 시행된 이후 100일 만에 평균 통행속도는 23.5% 향상됐고, 이는 940여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내 이름을 걸고...’ 꼭 실명제라야 했는지에 대한 아쉬움... 암튼 나쁘지 않아~

16. 서울시가 저소득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녀의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아 거주지로 하반기부터 5개월분의 생리대를 전달합니다.
이런 일은 정부가 앞장서야 하는 거 아닌가? 전국적인 확대 기대해 봅니다~

17. 노인학대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학대 가해자의 3건 중 1건이 아들이었으며 기타 가족의 노인학대가 70%가량을 차지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15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1만1천905건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습니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말야... 니들도 다 늙는다. 그러는 거 아냐~

18. 고급 콜택시 서비스업체인 ‘우버’가 2만 원대 헬리콥터 택시를 선보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버는 차량 정체로 악명 높은 브라질 상파울루에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헬기 택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습니다.
헬기 타려고 옥상 올라가다 시간 다 보내는 건 아냐? 암튼 싸서 좋네...

19. 키스를 할 때 어느 쪽으로 고개를 돌리냐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인과 키스를 할 때 오른쪽으로 고개를 기울이고, 가족이나 친구와 가벼운 뽀뽀를 할 때는 왼쪽으로 기울인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나랑 다른 마음 상태이면 어쩌나... 코 부딪힘? 크~

20. 진로활동 활발한 학생이 학습의욕도 높음. 당근~
잘못 송금한 돈, 9월부터 수취인 동의하면 바로 돌려줌. 환영~
'어나니머스' 추종 해커 잡고 보니 고교생. 재목감?
흡연경고그림 담뱃갑 상단 위치 확정 12월 첫 시행. 끊자~
블라터 전 FIFA 회장 ‘조 추첨 조작할 수 있다’고 폭로. 진짜?
2억이하 대출 14일 내 철회하면 수수료 안 낸다. 대부업첸 한 달 무료~
한국 국방비 364억 달러로 ‘세계 10위’. 통일만이 살길.

잘못을 부끄러워하라.
그러나 그 잘못을 회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 루소 -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고 실수를 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잘못을 덮으려고만 한다면 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닐지 모르지만, 나 자신에게나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 그렇게 멋진 하루를 만들어 볼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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