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4.05.14 16:52:44
이미경 기자 balnews21@gmail.com
아직 우리사회에 정의가 살아있군요. 많은이들의 기도가 하늘에 닿은 모양입니다 하나님께서 더이상 불의를 용납하시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세월호의 영령들이 천국에서나마 편히 쉴수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그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나봅니다. 그들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않게 우리 모두 깨어납시다. 헛튼 망상의 늪으로부터...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