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2.17 07:20:06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8. 고 김용균 씨가 일하던 하청업체에는 올 한해만 모두 28건이나 발전소 시설 개선이 요구됐습니다. --> 고 김용균 씨가 일하던 하청업체는 올 한해만 28건에 달하는 "발전소시설 개선요청"을 운영사인 "한국서부발전" 측에 요구했습니다. P.S. 내용 수정 댓글은 왜 지우시는 건가요.. 지난번 이맹희 씨 사진을 이병철 회상 사진으로 잘못올린 건도 그렇고...신고 | 삭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