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머리 300번" 진술에도…이동관 아들 '학폭위' 안열린 이유는
2015년 하나고 특혜의혹 서울시의회 특위 위원 뉴스공장 인터뷰
"이동관 전 수석 MB정부 실세, 밀착관계가 학폭 해결되지 않은 뒷배경"
'방통위원장 내정설' 이동관 아들, 2011년 학폭으로 전학
학폭위 안열리고 학생부에도 미기록, 이후 수시전형 대학 진학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02554?sid=102
이건 학폭사건이 아니라 조폭사건이네
이런 작자가 무슨 공직을 맡겠다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