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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지원법’ 기권한 곽상도 ‘TF단장’ 내세운 미통당

기사승인 2020.05.28  11:02:14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나리 2020-05-28 12:15:44

    유서조작 개검출신을 성노예 대책 티에프로 뽑은 미통당은 민족반역자 토착왜구신고 | 삭제

    • 나라사랑 2020-05-28 12:41:12

      윤미향 의원님에 관한 모든것이 명쾌하게 밝혀졌다...이건 100% fact라 알려주는거다...기획 부동산 기획하듯 이용수 할머니 꼬셔 기획한 사람이 곽상도...곽상도‘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기권....
      당시 표결에 참여한 의원은 213명이었고 그 중 206명이 찬성, 반대는 단 한명도 없었다. 다만 7명이 기권했는데 그 가운데 한명이 바로 곽상도..곽상도가 범인이다..신고 | 삭제

      • 윤미향이 2020-05-29 07:35:09

        국회의원 되는걸 누가 젤 싫어하는지 보면 딱 답 나옴
        윤미향은 정의연 활동으로 민주당비례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동안 위안부 알리기의 힘없는 캠페인 수준의 시민운동이었다면
        이제는 국회에 입성해 국회의원으로서
        위안부 문제 관련 각종 법안 발의등의 정치적으로 힘을 쏟으려는데
        딱 태클건거죠

        아!바로 이거네요
        친일매국노들과 일본입장에선 이런자가 국회의원되는건 정말 큰일이겠지요

        윤미향은 30여년동안 민간부문에서
        위안부문제에 온몸과 마음을 다바쳐 일하여왔기 때문에
        사실 그 분야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전문가입니다신고 | 삭제

        • 과연 어느누가 윤미향에게 2020-05-29 08:01:05

          돌을 던질 수가 있다는 말인가?
          우리모두는 지난 30년동안
          위안부나 정신대 문제에 대해서
          얼마만한 관심을 가졌던가
          정부도 사회도 다 신경쓰지 아니하였는데
          그나마 윤미향과 그뜻을 같이하는 몇몇사람들이 민간부문 최일선에서
          점점 꺼져가는 관심의 불씨에 쉼없이 애타는 풀무질로
          국민적관심사에 불을 지피고 국제사회의 문을 두드렸고 일본을 코너에 몰아부쳤다
          본토왜구와 토착왜구들의 입장에서는
          웬수도 그런 웬수도 없었을것이고 완전 눈엣가시였을거라는거다
          지금에와서 조금 문제가 있다해서
          일을 반대했던 정당이 나서서 조사한다하네
          이게 말이나 되는가신고 | 삭제

          • 심각하게 생각해볼일이다 2020-05-29 07:17:13

            도움 받는게 권리는 아니다
            30년을 한마음으로 나라도 신경안쓰는 일을 해왔다
            자기 부모에게조차도 30여년이란 그 긴세월동안
            초지일관 일편단심으로 대하기는 어려울진데
            그분들의 오해와 잠시의 서운함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언론과 미통당,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일부극우유투버들
            친일토착세력들이 정말 제정신들인가 묻고싶다!!
            윤미향이라는 사람이
            할머니들이 일본에 피해를 당하고 고통속에 살아가던 할머니들을
            뜨거운 동포애로 보듬어줄 때 그들은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
            그들이 과연 지금의 윤미향을 비난할 자격이라도 있는것이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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