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요일에 부평시민 하나 머릿수 보태겠습니다.
어제 국정감사 실시간으로 보며 끊어오르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국감인지 청문회인지 당리당략에 빠져 주접대는 그들이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 구케의원인가 깜놀했네요. 내년 총선에 자신의 지역구 구케의원들 선별하고 도 고민해서 투표합시다.
투표기간 바로세우는 국민본부라도 꾸려서 유세장이라도 함께할 모임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암튼 앉아서 열받는것보다 행동으로 표현하고 함께 스트레스 해소합시다.
내일 멀리서 가까운곳에서 그 비싼땅 그들만의 그라운드에 앉아 뜻을 같이합시당!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