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6.25 12:02:35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뇌물 준 사람은 있지만, 받은 사람은 없다. -청탁을 받은사람은 잘못이지만, 한 사람은 잘못이 없다. 상식수준에서 판단이 안되나? 이러니 사법부개혁이란 말이 나오는거에요 참나신고 | 삭제
사법적폐의 최종 끝판왕은 견찰도 떡검도 아닌 부패판충과 그와 유착결탁한 입법 국개들이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이자, 그들의 위에 군림하며 개헬망국을 실세지배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은 금권독재 재벌들의 유권무죄 무전유죄를 가능케하는 장학떡검 부역판충의 로비매수 매국기생인 현실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다. ㅉㅉㅉ신고 | 삭제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죄지은 놈 감옥보내기가 이렇게 힘든가.나같은 사람이 똑같은 짓을 했어도 무죄일까.법 앞에 모두가 평등한게 아니라 대체적으로 평등하다더니....신고 | 삭제
후안무치 철면뻔뻔 이장폐천 국민우롱신고 | 삭제
참 여러가지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