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5.21 10:27:42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이 기사 대박! 개독교의 실체가 이것이다. '빤스에 손'의 속편이네. 거명된 김문수, 김무성, 그리고 황교안... 할 말이 없다. 그냥 자연인으로의 삶이나 살아라. 세상, 공익, 정치.. 이런 어울리지 않는 말은 입에 올리지 말고.. 세상 더 더럽히지 마라!신고 | 삭제
전광훈이도 지만원이와 비슷한 뇌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생각과 말을 할 수 있을까? 전광훈과 지만원은 같은 부류이다.신고 | 삭제
스트레이트가 한 건 했네요. 저렇게 명확하게 증거자료 확보해놓고 파고드는 데도 태연하게 거짓부렁 대중기만 사기우롱 일구이언 비겁변명 질이니. ㅉㅉㅉ 재물손괴 파손 폭행 강력 처벌은 물론이고 손실 자료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까지 병행해서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메모리칩 손상되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현장에서 바로 증거인멸 목적 파손행위를 자행했으니 현행범으로 구속시켜야 될 듯 한데 말이죠.신고 | 삭제
잡사 먹사 빤스 먹사신고 | 삭제
꿈이 크다 지난 세월 본인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텐데 대통령이 된 것처럼 장관직을 제안했단다~~~ 놀랍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