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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또 일베 용어 사용…악당 ‘타노스’에 비유 “문노스”

기사승인 2019.05.15  07:04:15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 밑에 깃삿갓 극우벌레 새끼야 2019-05-15 13:39:40

    병신같은 개논리로 뇌내망상 정신승리 자위발광이나 하면서 고상한 척 위선기만 떨고 자빠져 있네. ㅋㅋㅋ

    나베가 '문빠와 달창'이라고 지껄였고 문맥상 '닳거나 해진 신발 밑창'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존재할 수가 없는데,

    주어가 없다는 식의 억지핑계 찌질변명 아전인수 곡학아세 지록위마 개소리나 쳐 해대봐야 그딴 건 뇌활동 정지된 늙은 극우 병신새끼들이나 부화뇌동 세뇌선동 당하지,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고기능이 가능한 사람들이 그딴 황당무계 좆무논리 자기합리 개소리질에 씨알이나 먹히겠냐? ㅉㅉㅉ신고 | 삭제

    • 개삿갓 2019-05-15 13:43:04

      ㄱㅅㄱ같은 어이없는 개소리 까지 말고 사실과 의미를 가려서 댓똥싸거라.
      지금와서 병신같은 억지주장으로 물타기 해보려 봐야 문맥상 의미해석이 불가능한 개뻘소리를 자처하며 비호할려는 무리수 개수작과 지능수준만 뽀록나는 것 뿐이니깐 말이다.신고 | 삭제

      • 달창 2019-05-15 14:30:07

        달창: [구어] 닳거나 해진 신발 밑창.
        [극우어] 달빛창녀단.
        일베벌레 전용으로 자기들의 추악한 저변 본성을 폭로 자인하는 커밍아웃시에 주로 사용.
        특히 이 이후에 극우벌레들의 아전인수 곡학아세 지록위마 정신승리의 형태로 황당핑계 억지변명하는 작태가 눈에 띄는 편이다.

        용례) 나경원:"... 요새 문빠, 뭐 달창 이런 사람들한테 공격당하는 거 아시죠?"
        변용) 깃삿갓: 나경원 달창은 창녀가 아닌 닳거나 해진 신발 밑창이다.신고 | 삭제

        • 에휴 2019-05-15 14:54:08

          본격 진짜 보수 엿 먹이는 극우벌레들의 창궐횡행.

          자칭 우파 매국극우 이권집단 벌레새끼들의 위선기만 막장행태가 진짜 보수우파 전체를 욕보이며 혹세무민하고 있다.

          내가 하면 우파, 니가 하면 좌파인 후안무치 위선위장 매국기생 극우벌레는 국민, 국가, 사회의 적이다.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5-15 16:10:45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프레임에 세뇌되어 수구매국노들을 보수라 착각하여 보수는 비록 부패했어도 점잖고 품위는 있다고 속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토착왜구당 하는 꼴을 보라. 어디가 점잖고 어디에서 품위를 찾을 수 있나? 입에서 내뱉는 소리라고는 악귀들의 귀곡성이고, 하는 짓 하나 하나가 인간의 존엄을 능멸하는 흉측한 짓거리들이다. 사람과는 도저히 같이 살 수 없는 악귀들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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