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스러운’ 연합뉴스 TV 방송사고 기사

그래서 요즘의 기레기들은 개나 소나 다한다고 하지요
여러 해당뉴스와 그아래 달린 댓글들이 수없이 끊임없이 지적하는 것처럼
연합의 이번 인공기건은
"단순실수"로는 절대 설명이 되지않는
누군가에 의하여 사전에 치밀하게 기획된 의도적이고 고의적인
대한민국과 국가원수 모독사건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양념으로 별 해괴망칙한 해설까지 곁들여놓은 찌라시까지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 한사람만 바꼈지 춘래이 불사춘
적어도 언론영역에서만은 봄날이 아직 한참 먼 동토의 땅입니다신고 | 삭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401?navigation=best
연합뉴스에 국민혈세로 지급하는 연 300억원의 재정보조금 제도의 전면 폐지를 청원합니다.신고 | 삭제

[한국갤럽] '급반등' 문 대통령 지지율, 30대·중도층 재결집

전주 대비 6%p 상승해 47% 기록... 산불대응 호평 속 서울 지역도 다시 40% 후반대로

정당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8%(▲1%)
자유한국당 21% (▼2%)
정의당 10% (▲1%)
바른미래당 4% (▼2%)
민주평화당 1%신고 | 삭제

방송 CG쪽 일하는 사람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연합뉴스 인공기 사건은 실수일래야 실수일 수 없는 일입니다
양국 국기 배치를 보니 그냥 갖다올린게 아니라
사이즈 각도 위치 색감조정 등 최소 대여섯번 이상은 만져서 배치한것이고
설사 CG팀이 졸면서 했다 하더라도
이를 감수 및 확정하는 pd. 작가들의 작업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CG팀 문제보단 담당피디든 기자든 그 사람 의도임
정확히 인공기를 요청한거임.
더구나 CG팀이 인공기가 아니라 일본기를 올렸더라도
담당이 이를 모르고 방송에 올리는건 말도안됨신고 | 삭제

실수로 인공기를 찾아서
그래픽으로 준비 해뒀다고?
연합은 태극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만 모인동네냐?
컴퓨터 열었다고 자동으로 인공기가 뜨지 않는다.
일부러 검색하고
화면조율 다 해놓고
의도적으로 인공기를 셋팅까지
마치지 않았으면 절대 나올 수 없다.
이는
고의적이고 의도적이라는 반증이다
겁대가리 상실한 연합
당장 연합 지원금 332억을 끊어야하고
연합자체를 폐간시켜야 마땅하다
언론사는 차고 넘친다.
SNS 통해서 실시간으로
외국과 정보의 공유와 소통을 자유롭게 하는 이시대에
국가기간 뉴스통신사
연합은 더이상 필요없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