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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손녀 갑질’ 보도한 MBC기자 “공개된 건 새발의 피”

기사승인 2018.11.23  11:32:07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두일이 2018-11-23 12:00:19

    어찌 이런 좋은 글에 댓글하나 없을 수 있단 말입니까?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당신 같은 분이 정말 진정한 기자가 아닐까 싶습니다.신고 | 삭제

    • 박수 2018-11-23 13:02:14

      기자가 되려면 대담함과 소신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기사였습니다. 직업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신고 | 삭제

      • dobest 2018-11-23 13:33:21

        장인수 기자 화이팅!!
        지지합니다 ~^^
        매불쇼 화이팅!!신고 | 삭제

        • 뮤제 2018-11-23 20:33:30

          10살이라 보호해줘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보도 되는 것이 그 아이가 장래 더 끔찍한 괴물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신고 | 삭제

          • 노란손수건 2018-11-23 22:04:25

            10살 어린아이니까 보호해야 한다? 아니 어떻게 열 살 아이가 할아버지뻘 되는 사람(운전기사도 사람이다!)에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가 있지? 난 어린애가 한 말에 맨붕인데...
            인면수심, 완전히 괴물을 키웠구나.저것이 자라서 성인이 되면 얼마나 갑질 하고 살지 안 봐도 비디오네.ㅠ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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