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생물이라며, 니들이 제일 입에 달아놓고 사는 말 아닌가?
그 말이 생각과 달리 변하는 일들이 많으니까 하는 말이지?
근데 막 예단하고 결론 내리고 그러면 되나.
유권자의 지지가 다음에는 어디로 향할지 어떻게 알지
사람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지지도 변하는 거야.
이미 벌어진일 평가질하는거 참 어리석은 일이야.
당장도 빠른시일내에 경제상황 호전안되면 획바뀌는거야.
정당도 정권의 이념도 유권자에게는 절대적인 덕목이 아니야.
유일한 덕목은 먹고사니즘을 해결할 능력이 있느냐야.
돈못벌고 빚늘어나면 잘나고 사랑스런 가족도 해체되는거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