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10.05 14:01:06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그 입에 품위까진 안바래도 정말 비싼밥 먹고 싼티나는 저질스런 말만 골라서..신고 | 삭제
저질들이 요즘 국쌍년1,2호로 자리매김 확실히해서 쌍욕얻어처먹길 자처하고있는 미친것들...신고 | 삭제
그놈이 그놈 이고 그년이 그년이다 도찐개찐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보다 못한것들의 외침 관심 받고싶어서 툭 던지는 한마디가 비수를 꼽는구나 빨리 총선 이와서 이런 인간들 국회에서안보고싶다신고 | 삭제
이건 뭐 이언주 & 정미홍 정말 못봐주겠다 같은나라 국민인게 쪽팔리네 같은 당원들 이나 가족들은 생각이 같을까나 진심 궁금하네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이런기사들 정말 불편하네 국민들은 이제 다 안다 뭐라 말해도 쪽팔린 말좀 안했으면 한다 지겹다....신고 | 삭제
같은 옷을 입더라도 입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얼마나 더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입은 사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며 어떤 평가를 받는지를 보여주는 김여사의 탁월한 패션감각 중년의 여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따라하고 싶은 김여사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