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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朴, 세월호 참사 당일 피부과 시술 의혹

기사승인 2016.11.07  12:04:30

이상호 대표기자 balnews21@gmail.com

  • 송남호 2016-11-07 15:55:39

    그날 사고가 날지 몰랐다고 가정하고!
    저거했다고 치고!
    퇴근 후에 뭘하든 상관없다! 퇴근 후에 말이다!
    대통령은 공무원아닌가?
    근무시간에 저러면 근무태만에 직무유기 근무지 이탈이잖아!
    그리고 딱보니 전신마취 또는 수면마취일 가능성이 보이는데..
    국가원수가 몇시간을 정신줄을 놓고있다고? 약에 취해서?
    대통령이 기본을 모른다는거잖아!
    전시가 아니라서 군번줄 안했다는 장성들이나
    근무지이탈하는 태통령이나..
    잘~~~한다....ㅡㅡ^신고 | 삭제

    • 음... 2016-11-07 20:25:23

      그날 뭘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다른 보톡스 시술일에는 과연 업무시간 이후에 했는데
      업무시간중에 했는지도 조사해 주세요.
      업무시간중에 자주 시술을 받았다면
      이는 대통령 연봉을 거저 받아먹었다는 게 됩니다.신고 | 삭제

      • 이러려고뽑았나 2016-11-07 16:06:59

        뭘했든.
        그날 이후로 보여준 행동들은 납득이도 납득못할 행동들뿐.
        하야하라.신고 | 삭제

        • 백성 2016-11-07 20:18:56

          그렇다면 세월호 침몰시 수면 상태였고 보고를 계속 받았다는 사람은 최순실???신고 | 삭제

          • are 2016-11-08 01:16:55

            이상호 기자는 그 누구보다, 세월호의 진실규명에 앞장서는 사람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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