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드 전자파 논란 ‘철통경호’ 보도…성주주민들 항의 통편집”

친박이 윤상현과 최경환이 사드를 반대를 했어. 이건 중요한 이야기야.

친박 내부에서도 반대하는 걸 박근혜가 밀어붙이는 이유가 뭐냐.
이건 단기적으로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는 거지.

공안몰이.

사드 반대냐, 찬성이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당연히 사드 반대지.
그래서 쟤네들이 더민주가 바로 당론으로 사드반대를 내걸거라고 계산을 했을 것 같애.

쟤네들 봐 자기들도 우왕좌왕 하잖아. 찬성했다가 반대했다가. 이건 준비가 된 게 아니라, 갑자기 터진 모습이야.신고 | 삭제

미국과 일본에는 산이 없어서 사막과 바다앞에 사드 배치를 했을까?신고 | 삭제

저들은 문재인 입에서 사드반대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를 바랬는데,
문재인은 재검토, 국회비준, 공론화를 이야기.

문재인 입에서 사드반대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더민주에서 당론으로 사드반대를 내거는 순간, 판은 뒤집어 질거야. 공안몰이 들어가서, 더민주와 문재인을 잡아먹을 거야.

다행히 더민주와 문재인이 저들은 놓은 덫을 잘 피해갔어. 그래서 지금 쟤네들 스탭이 꼬인거야.신고 | 삭제

사드 X-밴드 레이더는 강력한 송신파와 반사파를 모두 처리하기 때문에 전자파의 유해성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육군의 X-밴드 레이더 AN/TPY-2의 운영교법에 레이더 전방 100미터까지는 대단히 위험하며 3.6Km내에는 비허가자 출입을 금한다고 했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볼 일입니다.
사람들이 공중에 떠다니는 것도 아닌데 왜 위험하다고 할까요?신고 | 삭제

더민주는 당론으로 사드반대를 내거는 걸 최대한 나중으로 미루고, 지금은 최대한 사드반대여론을 계속 형성해 나가야 한다.

더민주가 당론으로 사드반대를 내거는 순간, 논점은 사드가 아니라, 더민주 빨갱이, 더민주의 안보의식으로 몰아가서 신공안정치, 공포정치를 밀어붙이려는 게 아니냐.

저들은 더민주가 당론을 사드반대를 내거는 걸 원하고 있다. 그러니까 조선일보에서 문재인더러 사드반대를 대선 공약으로 내걸라고 하잖아.

국민의 당에서 사쿠라 같은 애들도 문재인더러 입을 밝히라고 그러고,

-망치부인-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