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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논설위원의 ‘문대통령 외국물 못 먹어봤다’는 치졸한 칼럼

기사승인 2019.06.12  09:35:11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개눈엔 뭐만 보인다? 2019-06-12 13:15:24

    공짜술, 공짜밥, 공짜여행
    이런 거 젤루 좋아하는 애들이
    기레기들이라는 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정치인 한테 붙어서 뜯어먹고
    기업인 한테 붙어서 뜯어먹고
    큰공사장 돌아다니며 사소한 약점 붙잡아 뜯어먹고
    껀수만 잡으면 용돈 받고, 광고 받고...
    관공서 가서는 완전 상전노릇하고

    브로커 짓거리하다가 걸리면 감옥가기도하고
    감옥갔다가오면 지버릇 개못주고 또다시 기레기짓하고신고 | 삭제

    • 기사를 쓴게아니라 2019-06-12 13:06:34

      지넘 비싼 외화물쓰듯하며 한가하게 탱자탱자하면서
      해외여행 많이 다녔노라 자랑해 놓았구만

      그냥 여행전문작가나 하거라

      기사라고 써놓은거보니까
      기자가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조차도 지대로 모르면서
      겸손이라는것은 찾아볼수도없고
      지 잘난맛에 사는 사람같구만
      역시 세상은 자기가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신고 | 삭제

      • 누군지 잘알거다? 2019-06-12 12:55:20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잡것들이 있다


        기사하나도 제대로 작성할 줄 모르면서
        해외취재한다고 개폼잡고 돌아다니며 외화 낭비하지 말고
        그냥 평소하던대로
        인테넷에서 눈팅해가며 먹잇감찾아 환타지소설이나 써라

        누구 한사람이 대충 써놓으면
        사방에서 저요 저요 벌떼처럼 달려들어
        복사하여 붙여넣기해놓은게 그끝이 보이지않는다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6-12 11:00:21

          대한민국 주류언론.
          품격으로 말한다면 불가촉천민급이다.
          접촉하기엔 너무 불결하다.
          상종하지 말아야 할 천박한 직업군이다.
          월급만 많이 받는다고 전부는 아니다.
          조선시대 백정도 당시 서민인 농민보다는 돈을 잘 벌었다.
          그럼에도 천대받았기에 누구도 백정이 돼려고 하지는 않았다.
          이 천박한 언론들을 몰아내려면
          주류언론 기자들을 만났을 때 불가촉천민들을 대하듯 하자.
          스스로 얼굴을 들지 못하도록 수치심을 줘야 한다.
          천박한 것들신고 | 삭제

          • 두아이들맘 2019-06-12 10:31:35

            기자가 찌질한 사대주의자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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