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8.11 18:44:2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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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사장신고 | 삭제
모든비리는 투명하지 못한곳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투명한 세상으로 가기위해서라도 의혹부분은 밝히고 넘어가는게 밝고 건강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다. 검찰은 수사하고 않하고는 검사의 고유권한이 아닌 당연히 해야할 의무인것이다.신고 | 삭제
한 정권에서는 대우 말아먹드만, 이 정권에서는 삼성인가? 재벌들 끌고가 남의 나라에 투자하게 하는 것은 권력자의 사역 아닌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