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1.24 14:14:12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참여정부를 삼성 정권이라고 공격했던 이상호도 있잖아~! 진중권을 보면 문 대통령 음해 하던 이상호가 오버랩된다.신고 | 삭제
가장 가까운 곳에 적이 있듯,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질투"라고 합니다. 외모만 출중한 게 아니라 명문가 집안에 자신이 못 딴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친구는 지와 부를 겸비한 아내까지 얻어 다복한 가정을 꾸미며 사는 모습에 항상 열등의식을 갖고 있었겠죠. 잘생겼는데 공부도 잘하다보니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남의 시선을 끌게 되는 친구가 얼마나 불편했을까?를 생각하면, 친구에게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없는데, 안타까워요~신고 | 삭제
뭐 기사내용 좋긴한데... 글쎄요 논평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요? 그냥 무시하는 걸로....신고 | 삭제
기사 잘읽었어요 굿신고 | 삭제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기사 멋있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