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GR YB 이단옆차기로 하고 쳐자빠져있는
이 쳐죽을넘의 시키들아!!!
금지옥엽 키웠던 딸아이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차가운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온갖 어려움을 당당하게 헤쳐나가며
작은동네식당 영업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있는게
엄마로서 너무 대견하고 짠해
다른 도둑넘들처럼 수천 수억씩 해먹은 것도 아니고
가끔씩 들러 딸아이 살아가는 모양새도 돌아보며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초짜가 장사는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한번씩 두루 살펴보기도하고신고 | 삭제